삶의 철학이라고 하니까 굉장히 거창하고 막연한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삶의 철학이라고 검색을 하고 블로그등을 살펴보니 좌우명, 인생의 방향성을 정하는 것 쯤으로 나타나는 것 같다.
철학의 사전적 정의
1. 인간과 세계에 대한 근본 원리와 삶의 본질 따위를 연구하는 학문. 흔히 인식, 존재, 가치의 세 기준에 따라 하위 분야를 나눌 수 있다.
2. 자신의 경험에서 얻은 인생관, 세계관, 신조 따위를 이르는 말.
보통은 삶의 철학을 세우는 것은 2번의 의미와 가까운 것 같다. 자신의 경험에서 얻은 인생관, 세계관, 신조이다. 인생에서의 조언으로 삶의 철학이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삶의 철학을 세우는것이 손해볼것이 없다고 생각하며 무조건적으로 좋은 일이라 가정하고 스스로 생각 해 봤다.
왜 삶의 철학을 세우라고 할까?
- 가치판단은 기준이 있을 때 할 수 있다. 세상에는 선 악이 정해져 있지 않고 옳고 그름이 정해져있지 않은 수많은 일들이 일어난다. 이렇게 사람은 수많은 선택속에 있다. 자신만의 삶의 철학이 있다면 선택의 기준이 정해질 것이고, 자신의 선택에대한 근거를 제공한다. 근거가 있는 선택은 근거가 없는 선택보다 더 나은 선택을 할 확률이 높다. 무조건적으로 더 나은 선택을 하는것은 아니다. 하지만 근거가 있는 선택은 더 나은 선택을 위한 발판이 된다.
언제 삶의 철학을 세워야 할까?
- 지금 당장, 생각을 귀찮아 하기 때문에 계속 미뤄왔다. 계속해서 나를 알아가는 것을 피해왔다. 그러나 모든 발전의 시작은 자신을 아는 것이다. 내가 어떤 생각을 갖고 있고, 어떤 방식으로 생각하고, 어떤 주제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에 대해서 알아야 한다. 한 분야에서 정상에 오른 사람은 다른 분야에 가서도 성공할 확률이 높다고 한다. 한 분야의 정상에 이르기 위해서는 의식적인 노력을 기울여야하고 정상에 오르기 위한 삶의 프로세스가 생성되기 때문이다. 안되는 사람의 특징은 하지 않는 것이다. 그렇기때문에 지금 당장 해야한다.
어떻게 삶의 철학을 세워야 할까?
- 자신의 경험에서 얻은 인생관, 세계관, 신조 따위를 말한다. 그렇다면 삶의 철학을 세운다는 것은 인생관을 세계관을 신조를 세우면 될 것이다.
최근에 계속해서 내 삶의 목표는 무엇일까라고 생각해봤다. 생각보다 너무 거창했고, 내가 정말로 원하는 삶의 목표가 맞을까에 대해서 고민했다.
1. 세상에 없던 가치를 만들어서 전파하고 싶다. (쿠팡이나 마켓컬리는 유통에서 혁신을 일으켜 새벽배송이나, 당일배송과 같이 사람들에게 기존에 없던 편리한 가치를 만들어 제공했다. 이렇게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 더 나은 사회를 만들어가고 싶다.)
2. 내 주변 사람들이 나로 인해 대우를 받았으면 좋겠다. (유명하거나, 한 분야에서 탑이 된 사람은 다른 사람들이 먼저 찾아주며 그 사람과 함께 했다는 것 만으로도 자랑거리가 된다. 내가 이러한 사람이 되어 내 주변에 가까운 사람들이 나를 자랑하며 대우를 받았으면 좋겠다.)
3. 자유를 얻고 싶다. (물론 육체적이나 사상적으로 현재는 자유롭다. 내가 생각하는 자유는 나의 호기심이나 의지에 따라 무엇인가를 시도하고, 내 생각에 따라 움직이려 할 때 경제적이나, 사회적인 제지를 당하는 것에 대해서 최대한 자유로울 수 있는 삶을 살고싶다.)
이러한 와중에 조던피터슨의 강의 영상중 좋은 내용을 발견했다.
여러분이 상상할 수 있는 최고의 '선'을 상정하고, 그것에 방향성을 두고 그것을 두고 목표로 삼아야 합니다. 그런다면 모든 것이 가능한 한 좋은 방향으로 풀릴 것입니다. 목표를 향해 나아가다 보면 목표 자체가 정교해질 것입니다. 처음 상정한 목표가 틀렸는지 맞았는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걸 성취해 가면서 배워가는 것이 중요한 것이다. believe, be loved 내가 무지속에 있으면서 내가 생각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 믿고 실천해 나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현재 내가 생각할 수 있는 인생의 목표는 저 세 가지이다. 일단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 번 깨닫는다. 뭐든지 시도하면서 계속해서 정교하게 수정 해 나가는 정신이 중요한 것 같다.
생각 그리고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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